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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씨, 동물사랑 실천에 동참
동물권단체 케어 홍보대사에 위촉
2017년 09월 08일 (금) 18:08:48 이경준 기자 haeorum2000@hanmail.net
   
▲ 동물권단체 케어, 배우 김효진 홍보대사 1호로 위촉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는 배우 김효진씨를 홍보대사 1호로 위촉했다. 지난 96일 오후 530분 케어 답십리 입양센터에서 배우 김효진씨와 소속사 임직원, 케어 박소연 대표와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효진 홍보대사는 동물권의 인식개선과 동물권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케어와 함께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위기의 동물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효진씨는 장수개지옥 사건을 통해 동물권단체 케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유기견에 대한 관심으로 동물과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삶 속에서 동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락의 이유를 밝혔다.

배우 김효진씨는 평소 자연과 환경,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예계 대표 선행스타다. 미얀마, 아프리카 니제르 학교짓기 프로젝트 등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으며 유기견과 실종견 찾기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 및 기부를 실천했다. 또한 모피 반대 등 다양한 동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 공로상(2012), 12회 환경영화제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스타에게 주는 에코프렌즈상(2015)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김효진씨는 유기견 효심이 등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며 꾸준히 채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김효진씨의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동물과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고, 다양한 동물권 이슈에 정확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김효진씨의 동참을 환영한다라며 위기에 빠진 동물들의 호소에 귀를 열고 활발한 소통능력을 갖춘 최고의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큰 기대를 표했다.

한편, 동물권단체 케어는 2002년 동물의 보호와 권리에 대한 인식이 없던 척박한 현실에서 설립되어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하는 단체로 동물권 인식 향상과 법 개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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