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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입마개 의무화 논란 긴급토론회 개최
2월 3일(토)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식품부 담당자 참여한 가운데 열려
2018년 02월 02일 (금) 09:54:12 이경준 기자 haeorum2000@hanmail.net

 체고 40cm개 입마개 의무화논란, 국회에서 긴급 토론회 열린다.
 - 동물권단체 케어, 애견단체, 언론, 학계전문가 대거 참여

일시: 201823() 오후 2~4
   
▲ ‘체고 40cm↑ 개 입마개 의무화’논란, 국회에서 긴급 토론회 웹공지
장소: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
신청: 선착순 입장(80)
 
동물권단체 케어는 23() "40cm 개입마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긴급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긴급진단 토론회는 동물권단체 케어를 비롯해 내사랑리트리버, 다음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대표 최경선)가 공동주최하며, 동물권단체, 애견단체, 언론계,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 좌장은 TV동물농장으로 친숙한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발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담당자와 케어 박소연 대표가 맡았다.
 
농식품부는 지난 지난 118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하반기 개물림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개물림 사고를 규제하기 위한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의 일환. 하지만 발바닥부터 어깨까지 체고가 40이상이면 관리대상견으로 지정해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한다는 조항은 논란이 되고 있다. 동물단체를 비롯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 상당수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학계, 동물보호단체, 애견단체, 소비자단체, 지자체 담당자 등이 포함된 반려동물 안전관리 TF를 구성해 5차에 걸쳐 회의를 주도했다. 당시 동물보호단체 및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체고 40cm 반려견들의 입마개 의무화 조항에 대해 적극 반대의사를 표명했지만 수용되지는 못한 채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이 발표되자 이에 대해 찬반 여론이 들끓으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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