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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이 반려동물 양육경험 있다
2018년도 반려동물 보유현황 및 국민 인식조사서 나타나
2018년 10월 24일 (수) 17:05:49 이경준 기자 haeorum2000@hanmail.net

 -2018831일부터 917일 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 대상으로 전화조사
-수도권, 광역시거주 만 19~59세 반려동물 양육인 1,000명 대상 온라인으로 양육행태 조사
   
 

(사)펫사료협회가 정부지원을 받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리서치 LAB에 의뢰해 진행된 "2018년도 반려동물 보유현황 및 국민 인식조사"를 보면  전년도에 이은 금년도 리서치 결과도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양육실태 조사결과 27.9%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으며 과거에 양육경험이 있다28.6% 로 총 56.5%가 양육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단독주택 34.5%, 다세대/연립/빌라 30.7%로 아파트나 원룸/오피스텔 거주자보다 월등히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이 29.4%로 남성 26.2%보다 근소하게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가 32.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50(30.3%), 40(30.1%)순으로 나타났다.
 
양육중인 반려동물은 개가 고양이보다 약3~4배 많고 2마리 이상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개의 경우 말티즈종이 19.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푸들(12.0%), 시츄(10.3%)순으로 다년간 변동 없이 사랑을 받는 종으로 나타났다. 고양이는 코이안 숏헤어가 20.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혼합종(18.5%), 러시안블루(13.8%), 페르시안(9.0%), (7.0%)로 나타 났다.
 
반려동물 양육기간은 10년이상이 가장 많았고, 2~3(22.6%), 4~5(17.5%)순이었으며 양육하지 않는 이유로 관리가 힘들어서24.1%로 가장 높았다. 한편, 과거에 한번도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은 사람들 중 이유로 동물을 싫어해서라고 응답한 사람도 27.4%나 되었다.
 
향후 반려동물을 양육할 의사가 있는 사람 중 개가 82.6%로 고양이(28.4%)보다 월등히 높아 고양이 양육인이 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인 정서상 개가 반려동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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