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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펫산업소매협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포럼' 참석
생계형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역점 강조
2018년 12월 05일 (수) 15:08:44 이경준 기자 haeorum2000@hanmail.net
   
▲ ‘제4차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포럼’

 

공정경제,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부터
생계형 적합업종 사업영역보호도
 
이미 가진 조건부터가 다른 데 어떻게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습니까?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공정경제를 논할 수 없죠.”
지난 3일 구로구 소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포럼에 참석한 등 전문가 패널들이 이날 포럼의 주제인 소상공인에게 공정경제란?’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올해 4회 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참석한 송석준 의원(한나라당, 이천)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3명과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가 공동 주최하고, 학계법조계기업단체의 전문가, )한국펫산업소매협회 이기재 회장을 비롯한 소상연 회원단체장 및 임직원 등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정희 교수(중앙대 경제학부)선진국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의 85.6%(308만 개), 종사자의 36.2%(606만명)을 차지하며 국가경제의 기반이지만, 경제불황과 소비위축, 가계빚 증가, 최저임금 인상, 급변하는 영업환경에 따라 상당히 암울하고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생계형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생계형 적합업종 실효성 증대)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가(상인)정신 발휘 자생력 확보방안 수립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이날 이기재 회장은 토론 직후 질문자로 나서 최근 펫용품에 대해 역마진 판매도 불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쿠팡이 22천여억원의 투자를 받은 사실을 언급한 뒤 현재도 그렇지만 내년에 예상되는 이들 유통재벌 대기업의 펫산업 골목상권으로의 진출확대에 대해 강한 우려와 함께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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