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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펫사료협회, 한국펫푸드연구소 확장이전
천안 백석공단으로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활동시작 알려
2018년 12월 05일 (수) 17:42:53 이경준 기자 haeorum2000@hanmail.net
   
▲ 확장 이전식에서 관계자들이 개소기념 테이프 컷팅식을 갖고 있다

천안 백석공단으로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활동시작 알려
자가품질검사 대행 및 영양성분, 안전성 검사 시행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가 지난 10월 설립한 ()한국펫푸드연구소가 천안 백석공단으로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5() 오전 열린 확장 이전식에는 김종복 펫사료협회장, 문홍식 펫푸드연구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기념 테이프 컷팅식을 갖고 활동 개시를 알렸다.
 
지난 2010년부터 연구소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며 그동안 펫사료협회의 숙원사업 이었던 펫푸드연구소 설립은 지난해 12월 협회 워크샵에서 사료검정기관 설립 필요성에 대한 동의가 이뤄지고, 올해 2월 이사회·정기총회에서 올해 안으로 사료검정기관을 추진하기로 의결하면서 급물살을 타, 2차 이사회에서 기존 검정인정기관을 인수하기로 한 펫사료협회는 지난 928일 사료검정인정기관인 지비하나테코()를 인수하며 ()한국펫푸드연구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어 출범 2개월만에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여 천안으로 연구소를 확장 이전하면서 실질적인 업무개시에 들어가 회원사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되었다.
 
이에, 문홍식 한국펫푸드연구소장은 기존 시설이 경차였다면 이제 중대형 차량이 된 것이라며 향후 국내 3대 사료검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문홍식 소장과 4명의 연구원, 1명의 행정지원 직원으로 운영을 시작한 펫푸드연구소는 향후 추가로 인력을 보강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국펫푸드연구소는 앞으로 사료 제조업자·수입업자의 자가품질검사 대행, 영양성분 및 안전성 검사 등 사료검정 인정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펫푸드 산업과 펫산업 관련 정책을 개발·연구하고 제도 컨설팅을 하는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말부터는 수입사료검정을 시작하며 최종적으로 사료수입신고단체 지정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사료의 수입신고업무를 단체에 위탁하고 있다.
 
김종복 ()한국펫푸드연구소 대표이사는 연구소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연구소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협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향후 펫푸드 산업과 반려동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회원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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