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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한 오피스텔에서 강아지 3마리 던져 추락사
경찰, 20대 여성 용의자 검거해 조사중
2019년 01월 08일 (화) 14:18:25 김혜미 기자 haeorum2000@daum.net
   
부산 해운대의 한 오피스텔에서 흰색 포메라니안종 강아지 3마리가 창밖으로 떨어져 죽은채 발견되었다는 신고를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대 여성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00시쯤 해운대구 좌동 D오피스텔 콘크리트 바닥에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가 떨어져 죽은 것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떨어져 죽은 강아지 3마리를 인근 화단으로 옮겨 놓은 뒤 경찰에 신고하고,  SNS에  ‘동시에 3마리가 떨어진 것으로 보아 누군가 투기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찾고싶네요. 창문으로 던져진 집호수를.. 인간같지도 않네요.... 다들 공유하고 범인을 잡도록 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본 누리꾼들은 "저런 **가 예비살인자다" "나중엔 사람도 집어던진다" "제발 찾아서 처벌받게 도와주세요" 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오피스텔 경비원과 주민, CCTV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20대 여성 용의자를 검거해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관련 동물보호단체들은 일제히 이런 극악무도한 사건에 대하여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한다며 조사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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