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5 화 16:58
gz, 모델
> 뉴스 > 기획
     
무시무시한 공포~ 심장사상충
철저한 예방만이 최선
2011년 08월 24일 (수) 17:47:05 월간GZ 기자 news@ipetnews.co.kr

한 여름 밤에 우리 반려동물을 덮치는 무시무시한 공포~!! 심장사상충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보호자라면 한번쯤을 보았을 문구심장사상충 예방하세요.”

이제는 매우 친숙한 문구이자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그러니 20년 전만해도 심장사상충은 무엇인지, 어떻게 발생이 되는지 누구도 잘 알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거슬러 올라가 1962년 당시 이미 국내에서 길러지고 있는 개의 심장사상충 감염률이 21%라는 보고가 있었다.

 

심장사상충은 무증상 감염사례가 많고 임상증세가 매우 다양한데다가 신속항원검사법이 일반화되기 전까지는 진단이 여의치 않는 우리나라에서 토착화된 질병 중의 하나이다.

심장사상충은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개의 혈액을 모기가 흡혈한 뒤 2주 정도가 지나면 모기 체내에서 애벌레가 되어 개에게 감염을 시킬 수 있게 된다. 개는 심장사상충의 숙주로써 개의 몸 안에서 5~7년 동안 생존하며, 한 개체당 1~250여 마리의 사상충이 존재할 수도 있다. 이에 반면 고양이는 심장사상충을 종숙주가 아니기 때문에, 심장사상충 감염에 저항성이 있다. 고양이의 몸 안에서 2~3년 동안 생존하며, 한 개체당 2~4마리의 사상충이 살 수 있다.

 

모기가 옮기는 이 병은 이제 여름철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365일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데, 최근 기후변화와 주거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여름철 모기뿐만 아니라 봄 가을, 때론 겨울에도 모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심장사상충은 언제, 어떻게 감염이 될지 모르는 병이다. 따라서 철저한 예방만이 최선이고, 한 달에 한 번씩 예방은 물론, 1년에 한 번씩 예방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제공 : 이진민(라라동물병원 원장)

 

월간GZ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월간GZ (http://www.ipe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취재요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길 61 성도빌딩 309호 | 대표전화 02-2057-9274 | 팩스 02-3462-0560 | 긴급연락처 010-6245-3718
Copyright 2011 월간GZ.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37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