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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문제견은 없다! 훈육방법이 문제다.두번째 이야기
2. 문 것을 놓지 않는 견.
2012년 10월 02일 (화) 18:46:46 대서특필 7774461@naver.com

어떤 물건이든 장난감으로 여기는 개는 흔히들 볼 수 있습니다. 슬리퍼나 신발 등은 장난감으로 제격이죠. 갖고 놀아서 침 범벅이 되거나,떨어져 버리거나 둘중 하나가 되죠?

 흥분한 개로부터 물건을 빼앗는 일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건 바로 `들어!`와 `내놔!` 훈련이 안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문 것을 놓지 않는 견에 요긴한 위의 두가지 훈련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들어!>

 개의 입을 아래턱부터 손으로 감싸듯이 잡고,개의 입 가장자리로 엄지와 검지를 집어넣어 입을 벌린 다음 열린 입에 다른 손의 검지를 옆으로 물리세요. 처음에는 말없이 하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또한 막 트레이닝을 시작 할 때는 개가 `든다`라는 힘의 감각을 몰라,검지를 조금 꽉 물거나 질겅질겅 씹을지도 모릅니다. 그런경우 검지를 전방 위쪽으로 이동시켜 그 힘을 약화시켜서 딱 알맞은 힘의 정도를 가르쳐주세요.

트레이닝을 거듭해 개가 힘 조절을 할 수 있게 되면,`들어!`란 말과 함께 훈련을 해주세요.

<내놔!>

 `들어!`에서 유지하고 있던 검지로 개의 혀를 밀어 입이 벌어졌을때 `내놔!`란 말을 덧붙입니다.

 혀를 밀면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므로 그때 커맨드를 던져주세요.

 그리고 동작을 잘 취하면,먹을 것으로나 쓰다듬어 주어 칭찬해 줍니다.

 처음 가르칠 때에는 개가 고개를 흔들어 사람의 손을 뿌리칠지 모릅니다. 그런 경우에는 커맨드를 던질 필요도 꾸짖을 필요도 없이,담담하게 같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일련의 동작을 가르쳐주세요.

 억지로 빼앗으면`빼앗겼다!`라고 생각해 불신감을 갖게되어 손만 내밀어도 자기 것을 지키려 으르렁거리거나 짖기도 하므로,개가 자율적으로 떼어 놓도록 유도하세요.

위의 두가지 훈련법으로도 문것을 놓지 않을때 `내놔!` 한마디에 문 것을 놓는 결과는를 보게 될 것입니다.

-참고문헌-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후지이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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